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공립지역아동센터 수탁기관 선정 심의

5개 분야 20개 항목 70점 이상 시 선정…향후 5년간 위탁 운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1.04 07:02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는 4일 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동남구 공립지역아동센터 수탁기관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2014년 10월 문을 연 동남구 공립지역아동센터는 현재 아동 25명이 이용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주로 14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돌봄과 권리 보호, 학습 및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시는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돌봄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여건과 이용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수탁기관 선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탁기관 공모에는 1개 기관이 단독 신청했다.

심의위원회는 신청 기관이 제출한 서류와 사업계획 발표, 질의응답을 거쳐 시설 운영 전문성 등 5개 분야 20개 세부 항목을 평가한다.

종합 평가 결과 70점 이상을 얻으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되며 향후 5년간 센터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공립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핵심 돌봄 시설”이라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을 면밀히 심사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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