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동 협력으로 주거취약계층 안전 살핀다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주거분과는 지난 2일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시-동 연계사업으로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물품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시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화재 등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위원들은 시흥소방서와 연계한 사전 화재 안전교육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익힌 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각 가정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가정용 스프레이식 소화기와 전기안전 콘센트 등 안전물품을 전달했으며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전기시설과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가정방문 과정에서 확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복지 지원이 필요한 내용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유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선미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시-동 연계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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