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새마을회, 텀블러 1000개 나누며 탄소중립 실천 홍보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3일 예당저수지 수변무대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텀블러 1000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 단체장과 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예당저수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텀블러 1000개를 나눠주며 다회용품 사용을 통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홍보했다.
특히 지역 대표 관광지인 예당저수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에 동참하도록 독려했다.
텀블러를 받은 한 관광객은 “평소 일회용 컵을 많이 사용하는데 텀블러를 선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며 환경보호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완 새마을회장은 “기후위기 극복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텀블러 나눔을 계기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친환경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예산군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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