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군 관광자원시설,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보탠다

관광시설 활용, 지역상권 활력 및 주민 여가환경 개선 기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4 10:28




가평군 관광자원시설,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보탠다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이 관내 관광자원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통해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여가환경 개선 등 관광 활성화의 혜택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군 관광과 소관 주요 관광자원시설은 자라섬 정원, 산장국민관광지, 대성관광지,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청춘역 1979, 운악산 출렁다리, 밀리터리 테마공원, 호명호수,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 복장포폐교시설, 잣나무숲캠핑장 등 총 11개소다.

이들 시설은 자연경관과 문화·체험·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거점으로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해 관내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 등 지역상권의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광객의 소비활동이 시설 주변 상권으로 이어질 경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주민 경제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라섬 정원과 호명호수, 운악산 출렁다리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시설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주민에게도 산책과 휴식 등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산장국민관광지와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 잣나무숲캠핑장 등 체류형 관광시설은 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려 주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춘역 1979와 밀리터리 테마공원 등 문화·체험형 관광자원은 다양한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자라섬 워케이션센터는 업무와 휴양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

대성관광지와 복장포폐교시설 등도 시설별 여건에 맞는 활용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관광시설 운영에 따른 시설관리와 환경정비, 관광서비스 제공 등은 지역주민의 고용 및 경제활동 참여 기회로 이어질 수 있으며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 이미지 향상과 관광 기반 확충 역시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간접적인 혜택으로 꼽힌다.

군은 앞으로 관광자원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주변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관광 활성화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자원시설은 관광객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지역주민의 생활과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통해 관광객이 찾고 주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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