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새마을 호법면 남녀협의회, 쌀축제 수익금 1,200만원 지역사회에 나눔

이천쌀문화축제 먹거리 부스 수익금,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4 10:30




새마을 호법면 남녀협의회, 쌀축제 수익금 1,200만원 지역사회에 나눔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 새마을 호법면 남녀협의회가 지난 11월 3일 호법면행정복지센터 면장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총 12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금은 새마을 호법면 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최근 열린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이다.

협의회는 회원들의 땀방울과 방문객들의 성원으로 결실을 맺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관내 복지시설 4개소에 각각 300만원씩 전달했다.

행사 기간 내내 회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판매 및 현장 운영까지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힘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했다.

주민과 축제 방문객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수익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시 희망과 온기로 전달되는 ‘나눔의 선순환’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호환 회장은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희종 호법면장은 “축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주시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해 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연대의 정신이 널리 확산되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호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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