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고령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서 다채로운 수상 성과 거둬

작품전시관 ‘장려상’ 및 어르신 안전 골든벨 개인 대상·단체전 우수상 동반 수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4 10:31




고령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서 다채로운 수상 성과 거둬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고령군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예천군 한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뜻깊은 성과를 거두며 평생학습의 의미를 더했다.

고령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가야금 선율 따라, 달콤한 배움으로 삶을 빚고 마을을 잇는 고령군 평생학습’ 이라는 주제로 지역 특색을 살린 작품 전시관을 운영해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가야금을 직접 만져보고 연주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한 고령교육지원청 및 고령 도서관과 공동으로 홍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내실을 다졌다.

‘역사와 학습이 공존하는 평생학습의 대가야 고령’을 주제로 진행된 ‘나만의 독서템, 북 파우치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은 시간대별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성황을 이뤘다.

경연 부문에서도 다채로운 활약이 이어졌다.

우선 박람회 첫날인 10월 30일 열린 ‘경상북도 어르신 안전 골든벨 대회’에서 고령군은 단체전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는 박정덕 어르신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박람회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고령군 청년들로 구성된 ‘고분고분 밴드’ 가 경상북도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우리 군이 정성을 다해 기획한 프로그램과 전시를 통해 고령군의 평생학습 저력을 도내에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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