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개인택시 고령향우회, 고령군 고향사랑기부금 550만원 기탁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대구개인택시 고령향우회는 11월 3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에는 향우회원 53명이 뜻을 모았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이원동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구개인택시 고령향우회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기부를 이어오며 꾸준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원동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향우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누리집 또는 전국 NH농협은행을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