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광주시니어클럽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최한 ‘2026년 노인 일자리 안전보건 관리 지원사업’ 시상에서 안전보건 관리 지원사업 대상과 안전 등급제 시범 사업 우수 기관에 각각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안전 환경 개선 지원금 2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안전 등급제 시범 사업 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도 받았다.
이번 성과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광주시니어클럽은 사업장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유해·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낙상과 온열질환 등 상황별 비상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보건 게시물을 시각화해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사고 발생 이후 조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참여자와 종사자가 함께 안전관리 활동에 참여하도록 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기반도 마련했다.
허정 광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위험 요인 개선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