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천시보건소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추진한 ‘건강100세 운동교실’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건강100세 운동교실’은 2026년 3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운동지도실에서 진행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에서 강사진을 지원받아 요가교실, 라인댄스, 실버체조 등 총 153회에 걸쳐 알차게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마장면 지역 주민 총 80명이 참여했으며 연인원은 2456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실버체조’ 운동교실은 어르신 맞춤형 근력 강화 및 신체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참여한 한 주민은 “근력 강화 운동이 정말 효과가 있었고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건강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라인댄스’ 운동교실 역시 높은 성원 속에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건강동아리를 결성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사업 참여자들의 신체 변화 모니터링 결과, 체지방률이 △요가교실 1.07% △라인댄스 1.38% △실버체조 0.24%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참여자 47명이 응답한 강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79점을 기록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효과성을 입증했다.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문 강사 지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 ‘건강100세 운동교실’을 성공적으로 끝맺을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니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