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충남연구원이 충남도와의 정책협력을 강화하고 민선 9기 핵심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
충남연구원은 오는 1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충남도 5개 실·국과 순차적으로 ‘실국정책협력단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2027년 정책연구 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정책기조와 핵심정책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충남도 실·국과 충남연구원 연구부서 간 상시적인 소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연구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연구원의 전문성과 연구성과를 도정에 보다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간담회는 11월 11일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을 시작으로 12일 행정통합균형성장국, 27일 기후환경산림국, 12월 17일 건설교통국 순으로 충남도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AI산업혁신국은 협의 중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실·국별 핵심 정책현안과 연구 수요 공유, 2027년 전략과제 및 수탁과제 발굴, 공동협력과제 추진방안 등이다.
원성수 충남연구원장은 “민선 9기 정책과제 발굴을 앞둔 시점에서 도정의 주요 현안과 연구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연구성과를 정책 대안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남도 실·국과의 지속적인 소통은 연구의 현장성과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인 만큼, 올해 수행한 전략과제의 성과를 제대로 알리는 동시에, 내년도 연구과제 발굴부터 정책 활용까지 충남도와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실·국별 정책 수요와 주요 논의사항을 검토하고 향후 도정 현안에 대응하는 정책연구와 공동협력과제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