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특집] 성수석 이천시장, ‘반도체 R&D·역세권 르네상스·경마공원’ 100년 먹거리 다진다

1호 결재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 R&D·실증·청년 팹리스 생태계 구축 부발·이천·신둔 ‘3대 역세권 르네상스’… 2027년 ‘이천도시공사’ 설립 사활 말산업 인프라 바탕 ‘경마공원’ 유치 총력… 세수 확보·남부권 균형발전 거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7 10:40

 

[이천시-고려대 서강대 연계반도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발표회.

(사진=이천시)]

민선9기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취임과 동시에 시정 전반에 혁신의 드라이브를 건 성 시장의 행보는 거침이 없었다. ‘동심동행(同心同行)’을 핵심 시정 철학으로 천명하며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묶어낸 성 시장은, 이천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굵직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본궤도에 올려놓으며 대대적인 도시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 시장은 취임 직후 시정 ‘1호 결재’로 15만 평(약 49만 5800㎡) 규모의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을 전격 승인하며 변화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민선 9기 공약 실천 계획을 치밀하게 다듬어 79개 핵심 공약과 27개 중점 추가 과제 등 총 106개 세부 과제를 확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투입되는 재정 규모만 총 1조 4595억 원에 달한다.

반도체 연구개발(R&D) 혁신 생태계 구축, 3대 역세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이천도시공사 설립, 그리고 복합 레저스포츠 단지인 경마공원 유치까지, 이천의 산업·공간·재정 지형도를 송두리째 바꿀 역대 최대 규모의 종합 청사진이 마침내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