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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터 웹서비스·숏폼까지…강남구, 신중년 AI·디지털 연말특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8 05:35




유튜브부터 웹서비스·숏폼까지…강남구, 신중년 AI·디지털 연말특강 (강남구 제공)



[금요저널] 강남구가 11월부터 12월까지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2026 AI·디지털 연말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그동안 운영해 온 기술창업·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중년이 자신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실제 디지털 결과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내 경험을 콘텐츠로 AI 유튜브 크리에이터 입문’에서는 유튜브 채널 개설과 기획부터 AI를 활용한 콘텐츠·영상 제작, AI 캐릭터 이미지 제작, 스마트폰 영상 편집까지 배운다.

1기는 11월 17·19일 2기는 11월 24·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각각 8시간 운영한다.

‘말로 설계하고 AI로 구현하는 나만의 웹서비스’과정은 생성형 AI 프롬프트와 자연어 기반 바이브코딩을 다룬다.

코딩 경험이 많지 않아도 AI와 대화하며 아이디어를 웹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오후 4시간 운영한다.

12월에는 ‘AI로 만드는 나만의 숏폼 영상 크리에이터’과정이 이어진다.

챗지피티와 제미나이 등을 활용해 숏폼을 기획하고 AI 이미지 생성과 스토리보드 제작, 영상 클립 생성, 유튜브 쇼츠·인스타그램 릴스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교육은 12월 2일부터 14일까지 월·수요일 주 2회, 총 4회 진행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40~64세 신중년이며 과정별 24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신청은 11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신중년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에 AI·디지털 기술을 더하면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직접 만들고 활용하는 경험을 쌓고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