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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 수여... 배움의 도시로 도약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8 06:05




서초구,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 수여 (서초구 제공)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 및 평생학습도시 동판수여식'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지정 동판을 수여받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하고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지정 동판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학습공동체를 의미한다.

이번 서초구의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내 55개 평생교육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구는 '배움으로 하나되는 품격있는 평생학습도시 서초'를 비전으로 지역 내 다양한 학습자원과 교육기관을 긴밀히 연결하는 '네트워크 설계형 평생학습도시'조성에 힘쓰고 있다.

△방배평생학습관에 이은 '서초평생학습관'신규 개관 △경계선지능인 원스톱 지원을 위한 '낮은울타리 평생학습센터'운영 △'서초구 아버지센터'특화 운영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우리동네 10분 배움터'조성 등 4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구민과 지역 평생교육기관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학습자원을 긴밀히 연결해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