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시립역북어린이집은 6일 처인구 역북동에 성금 265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원아들이 만든 작품과 사진을 전시·판매하고 학부모들과 함께 먹거리 판매와 놀이기구 체험 등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시립역북어린이집 원장은 “매년 바자회와 작품 전시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현초등학교 학생들은 4일 상현2동에 성금 134만 1000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지난달 23일 상현초 학부모회 주관으로 열린 ‘2026 상현 한마음 대축제’의 아나바다 장터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학부모회가 판매해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상현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교내 첫 바자회를 진행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했다.
수지구 상현동 우리아이파크어린이집은 3일 수지구에 성금 92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달 23일 어린이집의 ‘고물가시대 역주행 알뜰시장놀이’행사로 원아들과 학부모가 마련했다.
조정민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원 재활용과 기부에 관심을 갖게 되는 소중한 체험이었다”며 “올해 기부 활동을 계기로 아이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처인구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 백암면지회는 3일 백암면에 고추장 40통을 기탁했다.
기탁된 고추장은 백암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처인구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 포곡읍지회는 2일 포곡읍에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 40통을 기탁했다.
고추장은 포곡읍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대상자 등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임 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 원삼지회는 2일 원삼면에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 40통을 기탁했다.
기탁된 고추장은 원삼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숙 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 구성지회는 2일 구성동에 고추장 40통을 기탁했다.
회원들은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고추장을 직접 담갔다.
고추장은 구성동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식생활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죽전우리교회는 지난달 30일 죽전1동에 성금 200만원과 쌀 10㎏ 10포를 기탁했다.
성금은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 반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쌀은 죽전1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상출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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