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 주민과 함께 만든 ‘2026 광명3동 도시재생 골목 축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8 07:08




광명시, 주민과 함께 만든 ‘2026 광명3동 도시재생 골목 축제’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시는 지난 7일 광명3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어울리기 문화발전소’에서 ‘2026 광명3동 도시재생 골목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형 광명3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가 주관하고 광명3동 무지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주민협의체가 함께 준비했다.

행사는 어울리기 문화발전소 1층부터 3층까지 전 공간을 활용해 진행했다.

도시재생사업 성과 전시를 비롯해 폐건전지 2개를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하는 ‘제로웨이스트 교환 부스’ 와 풍선아트 포토존을 운영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전했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 ‘도시재생 원데이클래스’도 운영했다.

냄비받침 만들기, 향기 담은 허브스틱 만들기 등 총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재생은 주민이 주인이 되고 함께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축제의 참여 현황과 주민 선호도를 분석해 향후 거점시설에서 운영할 맞춤형 교육과정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