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20년 만에 첫 합동 워크숍 개최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10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가 구성된 2006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6개 실무분과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지역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손대호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노인·아동·여성·장애인 관련 복지시설과 기관·단체, 경찰·소방·교육·보건의료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잇다, 함께 있다, 함께 열다’를 주제로 각 분야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중심의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 등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협의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복지 수요와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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