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 차인표 작가와 함께하는 칠곡아카데미 5회차 특강 성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8 13:06




칠곡군, 차인표 작가와 함께하는 칠곡아카데미 5회차 특강 성료 (칠곡군 제공)



[금요저널] 칠곡군은 지난 11월 5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아카데미 제5회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를 초청해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연은 일반적인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피아니스트 문아람, 배우 강희수가 함께하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음악과 이야기, 문학이 어우러진 가운데 참석자들은 배우로서 대중에게 익숙한 차인표가 아닌 작가로서의 차인표를 새롭게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차인표는 이번 특강에서 작가로서 자신의 경험과 작품 이야기를 나누며 글쓰기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의미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해 칠곡군민과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의 시간을 함께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특강이 군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각자의 이야기가 지닌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배움과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