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피원하모니, ‘ BLOW UP ’ 컴백과 동시에 주요 글로벌 음악 플랫폼 신곡 플레이리스트 장식

글로벌 영향력 입증 그룹 피원하모니 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8 17:49




피원하모니, ‘ BLOW UP ’ 컴백과 동시에 주요 글로벌 음악 플랫폼 신곡 플레이리스트 장식 피원하모니, 美 스포티파이 · 애플뮤직 등 신곡 플레이리스트 연이어 선정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금요저널] 그룹 피원하모니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6일 미니 10집 ‘BLOW UP’을 발매하고 약 8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이와 함께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LOW UP’ 이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의 대표 신곡 플레이리스트에 잇달아 선정되며 눈길을 끈다.

‘BLOW UP’은 스포티파이의 ‘뉴 뮤직 프라이데이’, 애플뮤직의 ‘뉴 뮤직 데일리’, 타이달의 ‘뉴 어라이벌스’, 아마존 뮤직의 ‘브랜드 뉴 뮤직’까지 미국의 주요 신곡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플레이리스트들은 팝, 힙합, R, 록 등 장르를 아우르며 한 주간 가장 주목할 만한 신곡을 조명한다.

이러한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플레이리스트에 연이어 선정됐다는 점에서 피원하모니를 향한 현지 음악 시장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한다.

피원하모니는 또한 스포티파이 ‘올 뉴 팝’플레이리스트에도 솜버,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인기 팝 스타들과 함께 선정됐다.

애플뮤직이 최근 발표한 올해의 케이팝 플레이리스트 ‘KPOPWRLD: Best of 2026’에는 미니 9집 타이틀곡 ‘UNIQUE’ 가 포함되는 등 신보는 물론 전작까지 꾸준히 글로벌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차트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신보 ‘BLOW UP’은 발매 첫날 54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작의 초동 판매량을 일찌감치 뛰어넘었고 6일 자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및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또한 7일 미국 아이튠즈 KPOP 음원 차트에서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이 톱 10에 올랐으며 아르헨티나에서는 ‘BLOW UP’ 이 톱 송·POP 음원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피원하모니가 ‘BLOW UP’ 으로 이어갈 글로벌 상승세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