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의원으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꾸준한 의정활동…복지정책 개선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선 공로 인정받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11.08 18:44
제17회 서울사회복지대상 감사패 수상 (서울특별시 제공)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이병도 운영위원장이 지난 6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오랜 기간 복지 발전에 헌신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인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수여하는 것으로 이병도 위원장은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3선 의원으로서 제10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제11대 후반기 및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장과 이론, 정책·입법·예산을 아우르는 복지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성·아동·복지·보건의료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과 정책 제안에 힘써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로 돌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돌봄노동의 가치를 강조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와 돌봄종사자 등의 처우개선 및 권익보호를 위한 정책 입안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공공의 책임 강화와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한편 토론회와 간담회를 통해 현장 종사자와 전문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병도 위원장은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은 시의원으로서 당연한 책무인데 감사패를 받게 되어 뜻깊고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받으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