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정산 이벤트 실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정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개인이 행사 기간 중 ‘상주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 방법은 고향사랑e음, 위기브 홈페이지, 은행 앱을 이용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시는 이벤트 참여자 중 500명을 무작위 추첨해 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 모은 시 공식 쇼핑몰인 ‘명실상주몰’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선정 결과는 12월 17일 개별 문자로 안내하고 시 공식 SNS에 공지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연말정산을 앞둔 기부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제도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께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을 누리시고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주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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