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파주시 시청
[금요저널] 파주시는 주민이 주도한 다양한 마을공동체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누리집을 통해 시민과 활동 공동체에 공유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발굴해 다른 공동체와 공유하고 지역 내 우수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공동체의 활동 사례를 접수하고 서류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공동체를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체는 △월롱면 ‘꽃부리큰마을’△교하동 ‘모퉁이’△운정5동 ‘우리동네를잇다’△운정4동 ‘우리동네행복충전소’△금촌3동 ‘지구를살리는성포’다.
이들 사례는 마을환경 개선, 이웃 돌봄, 사회적 포용, 지역상권 연계, 환경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공동체 활동을 펼쳐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파주시 우수사례를 자료로 제작해 각 읍면동과 마을공동체에 배포하고 파주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누리집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른 공동체가 우수 활동 사례를 참고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확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은주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우수사례 공유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의 가치와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간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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