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7개소 적발

2022.07.08 07:29




상주시청



[금요저널] 상주시는 지난 1월부터 6월말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31개소를 점검한 결과 7개 사업장에서 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배출업소의 배출시설 설치허가 적정여부, 방지시설 정상가동 및 오염물질 누출 여부, 운영일지 기록상태, 폐수 수질검사, 무단배출 시설 설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대기분야 2건, 수질분야 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위반유형별로는 설치신고 미이행 1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2건 운영일지 미작성 4건으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선 고발 1건 사용중지 1건 조업정지 1건 개선명령 2건 경고 4건 과태료 4건 총 320만원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해 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에 경종을 울리고 주민들의 환경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