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022년 축산단체 간담회 개최

자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을 통해 행복도시 쾌적한 경산 건설

2022.07.19 15:27




2022년 축산단체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경산시는 18일 경산시농업인교육관에서 축산단체 대표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축산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수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육환경을 제고하는 사업도 중요하지만,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깨끗한 축산 · 시민과 상생하는 축산”으로 이미지를 변모시켜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축산농가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우 · 한돈 · 낙농 등 주요 축산단체 대표가 참석해 2023년 축산사업 수요조사에 따른 건의 사항과 사료값 상승 · 악취 민원 · 방역 문제 등으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수의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타당성 있는 사업 발굴에 의견을 모았다.

한편 경산시는 도시민 유입으로 인한 주거복지 욕구 증대로 가축분뇨 및 악취 관리를 위해 신대부적지구를 중심으로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축산악취 ICT 기계장비 지원사업을 완료했으며 해마다 축산분뇨 수거비·퇴액비 살포비 지원, 기타 기계장비 지원을 추진해 깨끗한 축산 환경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