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경제살리기, 코로나19 방역대책 등 4대 분야별 대책 추진

노상균 대구.경북 2022.09.05 14:21




구미시청



[금요저널] 구미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서는 추석연휴 소비촉진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회복지원, 물가안정대책으로 민생경제 살리기 코로나19 대응 및 종합의료대책 추진으로 방역의료체계 구축 도로·교통 등 각종 안전사고 신속대응으로 재해재난 안전대책 강화 소외계층 지원 및 공직기강 확립으로 생활안정대책 추진 등 4대 분야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코로나19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연휴기간 선별진료소 운영과 백신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코로나19 비상근무반 및 비상의료체계 가동 등 방역의료 대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경기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100억원을 발행하고 ‘일선정품’구미쌀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하고 추석 성수품 특별단속 등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한다.

또한 각종 시설 장비 특별안전점검 실시, 교통거점시설 방역 및 환경물질 배출 특별감시 체계운영 등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가정 위문금 지급, 복지시설 후원물품 지원하고 주요 도로와 민원 발생지역의 생활쓰레기 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생활안정 대책을 실시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하고 경제 활성화 및 추석물가 안정,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을 실시해 시민이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연휴기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교통정보, 병의원 및 약국운영현황,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주요기관 생활민원 안내, 재해재난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및 상하수도·도로 민원처리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총괄반 교통대책반 청소대책반 환경오염감시반 재난대책반 도로안전관리반 비상진료대책반 AI대책비상반 상하수도처리반 총 9개반으로 구성됐으며 시청 및 읍면동 당직자 등 총 298명이 연휴동안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