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립亞문당, 아시아문화박물관 활성화 잰걸음

호남문화재연구원·아시아인문재단과 업무 협약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2.11.04 09:0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이 호남문화재연구원, 아시아인문재단과 손잡고 아시아문화박물관 기능 강화와 이용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과 호남문화재연구원(이사장 임영진), 아시아인문재단(이사장 김성종)은 3일 호남문화재연구원 회의실에서 아시아문화박물관 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사진1]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아시아박물관 산책’등 박물관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추진키로 했다. 

협약서는 △전시, 문화강좌, 학술연구 등 박물관 관련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아시아문화박물관 프로그램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동 개발 △각 협약 기관의 시설과 자원 활용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분야의 적극적인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업무협약식 사진2]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이번 협약으로 아시아문화박물관의 전시와 학술연구, 프로그램 등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이 더욱 풍성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용자가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에 업무 협약을 맺은 기관과 협력 사업을 활성화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