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성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6일 시청에서 제막식 개최. 모금목표액 12억원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2.12.06 15:12




화성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금요저널] 화성시가 6일 시청 로비에서 ‘희망 2023 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화성상공회의소는 2억 2천만원의 후원금을 지역의 이웃을 위해 후원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2023년도 모금 목표액인 12억원을 달성하면 100도까지 올라간다. 목표액의 1%인 1천2백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형태이다.

정 시장은 “코로나19와 경제 불황에도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려는 분들이 계셔서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다”며 “사랑의 온도를 높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은 총 12억 8천만원으로 취약계층 난방비, 생계비, 의료비 등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였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