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정년 퇴직 노동자 대상 재취업지원 교육 실시

퇴직 후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위한 인생설계 교육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5.11 11:47




창원특례시, 정년 퇴직 노동자 대상 재취업지원 교육 실시



[금요저널] 창원특례시는 11일과 12일 올해 정년퇴직이 예정된 공무직 노동자와 청원경찰 총 15명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에 따라 1,000명 이상의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50세 이상의 정년 퇴직예정자에게 진로설계, 취업 알선 등 의무적으로 제공 해야하는 교육 등의 서비스를 말하며 창원특례시에서는 퇴직 노동자를 위해 상·하반기 연 2회의 교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경남행복내일센터에 위탁해 실시했으며 생애설계 수업과 100세 시대 자산관리 전략, 진로목표설정 및 진로설계서 작성 등 노동자가 퇴직 후 미래진로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용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퇴직 예정인 노동자들이 재취업 교육을 통해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동섭 인사과장은 “우리 시의 공무 수행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노동자에게 감사하며 이번 교육이 제2의 인생 설계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