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농가 일손돕기

삼호읍·농업기술센터·도시디자인과 직원들 마늘 농가서 수확 구슬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6.14 10:08




영암군 삼호읍, 농가 일손돕기



[금요저널] 영암군 삼호읍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도시디자인과 직원들과 함께 삼포리의 한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섰다.

영암군 세 개 부서 30여명 공무원들은 이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1,870㎡의 마늘 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을 도왔다.

마늘 재배 농가 송성진 씨는 “영농철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여서 걱정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이렇게 도와주니 한시름 덜었다”며 고마워했다.

마인구 삼호읍장은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시간을 쪼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준 직원들이 고맙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울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일손돕기 이외에도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