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소리꾼 고영열의 ‘북’ 등 우리의 흥을 담은 작품과 K-팝 아티스트 ‘마마무’ 문별과 솔라의 무대가 이어져 다채로움을 더한다.
9월 10일에는 국립오페라단이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오페라와 우리 가곡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오페라 축제인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하고 지난해 성악가에게 주어지는 독일어권 최고 영예인 ‘궁정가수’ 칭호를 받은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을 비롯해 바리톤 양준모와 소프라노 임세경 등이 ‘라 트라비아타’, ‘그리운 금강산’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우리 가곡을 선사한다.
화합과 치유를 노래하는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도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가을 내내 매력적인 K-뮤직으로 물들 예정이다.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K-뮤직 페스티벌’은 국악을 기반으로 K-팝,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9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는 창작곡 중심의 국악관현악 및 신명나는 전통연희 공연이 진행된다.
10월 7일과 8일에는 국악관현악 명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 공연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K-클래식 공연 등 K-뮤직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