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 최초 「구미 영상미디어센터」 개관

- 공공 미디어 서비스 제공,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 - 라디오‧1인 스튜디오‧편집실‧상영관‧교육실 등 갖춰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0.08 09:37

구미시는 6구미 영상미디어센터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미 영상미디어센터는 경북 최초의 영상미디어센터로 35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2,145, 연면적 772.49,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문화예술과] 영상미디어센터 개관 1

1층에는 7.1 채널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3D영화 상영이 가능한 상영관과 미디어라운지, 기자재실이 있으며, 2층에는 라디오 스튜디오, 1인 스튜디오, 편집실 등 제작 공간과 미디어 교육이 진행될 교육실이 있다.

[문화예술과] 영상미디어센터 개관 2

영상미디어센터는 공공 미디어 서비스 기관으로 미디어 교육 및 체험 장비공간 대여 콘텐츠 제작 지원 다양한 영화 상영 등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과] 영상미디어센터 개관 3

이날 개관식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해 안주찬 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전국 미디어센터 관계자, 지역 인플루언서,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 퍼포먼스,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문화예술과] 영상미디어센터 개관 4

거리공연(버스킹), 미디어파사드, 영화 상영회 및 감독배우와의 만남, 사진 명소(포토 존) 운영 등 부대 행사가 진행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영상미디어센터 개관을 통해 시민들이 미디어를 제작체험하고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구미의 젊은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구미가 유튜브와 같은 영상미디어로 소통하는 뉴미디어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 영상미디어센터는 개관을 기념해 하반기 모든 강좌 수강료를 1만 원으로 하는 만 원의 행복, 미디어 강좌’ 7종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www.gumimedia.or.kr) 또는 전화(054-480-6628)로 문의하면 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