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무예 최강자 가린다…구미배 전국 격투기선수권대회 열려

- 300여 명 참가, 기록(낙법‧발차기‧격파‧줄넘기) 및 대련경기 경쟁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0.08 09:39

구미시는 7일 구미대학교 긍지관에서 2023년 구미배 전국 격투기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구미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 격투기협회(회장 박명복)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 , 대학, 일반부에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록경기(낙법발차기격파줄넘기)와 대련경기에서 실력을 겨루며 체급별 무예 최강자를 가렸다.

[체육진흥과] 구미배 전국 격투기선수권대회 1

오전에는 기록경기, 오후에는 대련경기 순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경쟁했으며, 격투기대회인 만큼 대련경기가 진행될 때는 많은 관중들이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

[체육진흥과] 구미배 전국 격투기선수권대회 2

한편, 최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다양한 종류의 무도가 유입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격투기를 비롯한 무도 종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체육진흥과] 구미배 전국 격투기선수권대회 3

김장호 구미시장은 건강 무술, 생활 속 무술의 대중화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가 될 것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격투기의 매력을 한층 더 알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체육진흥과] 구미배 전국 격투기선수권대회 4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