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바리스타 자격증반 운영
[금요저널]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운영했다.
이번 바리스타 자격증반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적성 발견과 기술 습득, 직업훈련 기회 제공을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자격증반에 참여한 청소년 한 명은 “평소 바리스타에 관심이 많았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음에 1급 과정도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말부터 2달 여간 아주청소년문화의 집 카페 ‘파도’에서 인턴십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직업탐색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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