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100세 어르신에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10.20 12:10




밀양시 상동면, 100세 어르신에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금요저널] 밀양시 상동면은 20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을 찾아뵙고 장수지팡이 ‘청려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의 대로 만든 지팡이로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던 지팡이다.

이 지팡이는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본초강목 등 의서에 중풍 예방,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정부는 1993년부터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는 어르신께 전달하고 있다.

양성우 상동면장은 “귀가 어둡긴 하시나 건강한 모습으로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