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애도시 상대동위원회, 20만원 상당 상품권 기부
[금요저널] 무장애도시 상대동위원회는 23일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해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진주-산청상생상품권으로 이루어져 어려운 이웃을 도울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장애도시 상대동위원회 박수선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우리 위원회는 장애를 가진 분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대동은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와 협력해 2017년부터 7년째 ‘기부릴레이’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무장애도시 상대동위원회를 비롯한 13개 봉사단체에서 650만원 상당의 성금 및 생필품 등을 기부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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