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어깨동무’ 가을 소풍 운영
[금요저널] 고성군은 10월 23일 동해면 공룡자연농원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 및 가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프로그램 ‘어깨동무’ 가을 소풍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공룡자연농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연생태체험, 치자연잎밥 만들기, 치자스카프염색 등의 활동을 하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가을을 맞이해 다 같이 야외로 나와 좋은 공기도 마시고 재밌는 체험 활동을 하게 돼 즐거웠다”고 말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심리적,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대상자들이 이번 정신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관리대상자들의 건강한 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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