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시민이 만드는 구.수협냉동창고 복합문화공간, 디자인 워크숍 개최

- 시민들이 참여한 ‘사이니지’ 결과물 구.수협냉동창고에 11월 말까지 전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1.05 12:25

포항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구.수협냉동창고 복합문화공간에서 지난 10월 중순부터 3주에 걸쳐 전문가 대상 사이니지(signage) 워크숍을 진행했고, 115일에는 시민 대상 사이니지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231105 시민이 만드는 구.수협냉동창고 복합문화공간, 디자인 워크숍 개최]

이번 사이니지 디자인 워크숍은 기존 방식과 다르게 브랜딩 된 디자인을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수협냉동창고의 공간 정체성, 지향점, 핵심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브랜딩 하는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시민대상 워크숍은 전문가 대상 워크숍 참가자들이 멘토가 되어 진행됐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구.수협냉동창고 모양자를 이용해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었다.

 

이와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Red Dot, IDEA, iF 어워드에 진출해 국내 최초로 본상을 받은 국민대학교 이지원, 윤여경, 김의래 교수가 워크숍에 참여해 디자인, 나를 만드는 시간 놀이가 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시민들이 참여한 사이니지워크숍의 결과물은 11월 말까지 구.수협냉동창고 1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구.수협냉동창고에 맞는 브랜딩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시민들이 참여하는 사이니지 디자인 워크숍을 통해 구.수협냉동창고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모두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