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명장 신길호 씨는 농식품부 지정‘농업마이스터’로서 다년간 축적된 포도 재배 기술을 후배 농업인들에게 전수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경주시 최동식 씨는 식량작물 분야 선도 농가로서 하계 콩, 동계 조사료 등 이모작 작부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쌀 적정 생산 및 조사료 생산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경북 농업인대상 전체 대상에 선정된 영천시 정동규 씨는 34년의 영농경력을 바탕으로 축적된 포도 재배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금호포도 발전협의회장’으로 재직하면서 회원 교육 및 현장 지도를 통해 품질 고급화에 힘쓴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또한 2023년 시군 농정평가에서는 의성군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상주시, 예천군, 우수상에는 영주·영천시, 청송·청도군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고 부상과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상북도는 대표 농도이자, 식량창고로서 지방시대의 포문을 여는 대전환도 농업에서부터 시작했으며 농업은 국가를 바꿀만한 핵심 사업”이라 전하며“농업의 첨단화, 규모화, 기술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는 경북 농업이 될 수 있도록 농정분야 전반을 더욱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