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지원 제도 거리 캠페인 진행

수원본부장 손옥자 2023.11.10 19:07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이하 수원범피)가 범죄피해자와 관련한 지원과 제도를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수원범피는 지난 8일 수원특례시 팔달구의 수원역 광장 일대에서 대학생 봉사단 ‘또바기’ 단원 20여명과 함께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대학생 봉사단 ‘또바기’ 단원들이 지난
수원역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제도와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하면서 범죄로 인한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고통을 알리고 수원범피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양해인 또바기 회장은 “시민들이 수원범피 활동에 관심을 가져 홍보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순국 이사장은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범죄피해자 관련 제도가 널리 알려지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피해자에게 즉각적이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범피는 범죄피해자의 실정을 이해하고 이들이 위기를 극복해 갈 수 있도록 상담 및 경제적 지원을 통해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원본부장 손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