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 첫 수매

김호섭 부시장, 수매현장 찾아 농민들 노고 격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1.13 09:52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금요저널] 구미시는 13일부터 선산읍 죽장창고 고아읍 고아농협 건조장을 시작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22개소에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를 매입한다.

올해 구미시 공공비축미곡 총매입량은 3,708톤이다.

13일부터 시작하는 건조 벼 매입은 출하 시 13~15% 수분을 유지한 상태로 지역별 매입 일정에 맞춰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한다.

건조 벼는 전량 대형 포대로 매입하며 시비 9천만원을 지원해 대형포대 전량을 제공하고 있다.

매입 품종은 일품 벼와 영호진미 2개 품종으로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12월 말에 지급할 계획이며 중간 정산금은 수매 직후 지급한다,첫 수매 현장을 찾은 김호섭 부시장은 구슬땀을 흘려 농사의 결실을 본 농민들의 노고에 격려하며 매입 관계자들에게 “수매에 따른 농업인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