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상주시 외남면에서는 11월 13일 외남면 신상농협창고에서 농가 78호가 참여한 가운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실시했다.
올해 외남면 건조벼 매입물량은 228톤백으로 지난해 대비 다소 감소했다.
매입품종은 일품과 해담쌀 2종으로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12월 중 확정 지급될 계획이며 공공비축미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 3만원을 우선 지급한다.
강주환 외남면장은 “냉해 및 집중호우 등 어려운 영농여건에도 불구하고 품질 좋은 벼를 수확하신 농민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상여건 악화로 관내 복숭아, 떫은감 등 과수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은데 올해 산지 쌀 가격이 올라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거 같아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공공비축미 수매에서도 전 농가가 좋은 등급을 받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