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면,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실시
[금요저널] 가천면에서는 11월 14일 오전 9시부터 서부농협 창천39호 창고에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톤백벼 매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일품·삼광으로 이날 현장에 방문한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관이 소관 규정에 따라 수분, 중량, 품위 검사 등을 공정하게 실시했으며 농산물검사기준의 벼 검사규격을 적용해 수분이 13.0%~15.0%로 건조된 벼만 매입했다.
이날 톤백벼는 39농가가 출하한 127포대가 매입이 완료됐으며 포대벼 매입은 11월 16일 9시 같은 장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수매 당일에 중간정산금이 지급되고 최종정산은 12월말까지 지급된다.
이난희 가천면장은 “올 한해 농민들이 고생해서 수확한 쌀이 좋은 등급을 받아 농가소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부터는 톤백벼 출하 비율을 높여 우리면 배정량이 증가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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