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들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에 흠뻑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하는 결혼이민여성 한국 식문화 적응지원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1.16 12:04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금요저널]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영덕군의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필여네 반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24년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와 연계해 결혼이민여성들에게 한국 전통요리의 이론과 조리법을 교육해 한국 식생활 적응 및 요리 실력 향상을 도와 가족의 영양불균형 해소 및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다.

먼저, 프로그램 1차시~8차시는 한국의 전통음식에 들어가는 식재료, 양념, 조리법을 교육하고 조리하며 9차시~12차시에는 한국의 전통 장을 직접 담그고 숙성 후 나누는 교육을 한다.

반찬 만들기는 2월 6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부터 오후 9시까지, 장담그기는 2월 28일을 시작으로 길일을 택해 오전에 영덕군가족센터 2층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