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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후계농 안정적 정착 돕는다… 오는 31일까지 지원 대상 모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1.19 08:57




파주시, 청년후계농 안정적 정착 돕는다… 오는 31일까지 지원 대상 모집



[금요저널] 파주시는 젊고 잠재력 있는 인재들의 농업 분야 진출로를 넓히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파주시는 생활 자금 부족, 창업 기회의 부재로 영농 초기 소득 불안을 겪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에 영농경력이 없거나 농업경영체등록 3년 이하인 자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방문 절차 없이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후계농으로 선정되면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독립경영 1년차 월 110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홍보란을 참고하거나 청년후계농 콜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파주시는 초기 영농 정착 및 다양한 농업정책을 펼쳐 젊고 유능한 청년후계농을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의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이고 최소 교육 시간을 이수한 경우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