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장기교육, 명예퇴직으로 인한 결원 발생으로 업무역량, 업무성과,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의결했으며 보직부여를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정영옥 주차관리과장는 파주읍에서 공직을 시작했고 성과관리팀장, 문화정책팀장, 보육정책팀장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업무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시군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시군 선정, 시민과 소통하는 파주시 정책제안 공모전 실시 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파주시 실정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우상환 징수과장는 파주읍에서 공직을 시작했고 법인지방소득세팀장, 토지재산세팀장을 역임하는 등 주로 조세분야에서 근무하면서 파주시의 세외수입 증진과 재정자립도 및 건전성 확보에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두 승진자 모두 파주읍에서 공직을 시작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수시 인사에는 직렬별 승진 소요연수 등 형평성을 고려해 5급 승진에 세무 직렬 1명을 배정함으로써 승진 격차 해소와 직원 사기진작에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는 “올해는 민선 8기 반환점을 도는 중요한 한 해로 시정 성과 창출과 미래 발전을 위한 과제 발굴에 집중해야 할 시기”며 “승진인사 등을 통해 직원만족도 향상과 개인 능력이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