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보건소, 생활습관 개선으로 근로자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힘써
[금요저널] 파주보건소는 3050세대를 대상으로 ‘근로자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2년 주요 사망원인 2위는 10만명당 152.3명인 심뇌혈관질환이라고 한다.
단, 심뇌혈관질환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이에 파주보건소는 ‘30대 건강을 50년 동안’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3월부터 엘지이노텍과 함께 근로자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증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금연 상담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우울증 예방·관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운동 프로그램의 경우, 종료 후에도 꾸준히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걷기 앱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강목표 달성자에게는 ‘운동 도구 5종’이 증정된다.
엘지 이노텍에서도 사내에 관련 홍보물과 건강정보 자료를 비치해 근로자의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한상 문산보건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식습관, 신체활동, 흡연 등이 개선되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 하반기에는 해당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산업단지 근로자로 확대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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