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농업인 15명 모집

- 다음 달 7일부터 5월 9일까지…스마트팜 이론·실습 등 10회차 운영 -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4.02.12 13:15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농업인들이 온실이나 스마트팜 시설 등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돕기 위해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스마트농업 기본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농업은 농산물 수확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장점이 있어 시는 매년 농업인과 귀농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이해를 돕는 교육을 하고 있다.

[5. 용인특례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트 교육장 전경]

  교육은 다음 달 7일부터 59일까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10회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원예작물생리부터 스마트농업 온실 환경관리법, 농업 전기자동화 장치 등을 가르쳐 준다. 온실 구축, 환경제어기나 센서 사용법 등 시설원예 스마트팜 구축에 대한 교육도 마련됐다.

  신청 방법은 오는 23일까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atc)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inhot051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온실에서 데이터 분석과 작물 재배 실습을 하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인턴십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에 열린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스마트농업에 관심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