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어린이날 대축제 성황리 개최

- 시청 야외광장서 승마, 전통악기, AI 로봇 코딩, 목공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 마련해 호응 - - 경찰·소방, 강남대, 용인문화원,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등 다양한 기관 참여 -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02 15:29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했다.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의 연주와 K-POP 어린이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간지럼빵 대소동’ 등이 나들이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풍선 아트 공연과 가족 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의장대 공연 등이 열기를 더했다.

[1-1.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장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몰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휴일을 맞아 수많은 시민이 시청 야외광장에서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먹으며 봄 날씨를 만끽했다.  

축제는 강남대,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용인문화원,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1-2.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장 곳곳에 ▲AI 로봇 코딩 체험 ▲양말 목공예 ▲안전 체험 교실 ▲어린이 교통경찰 체험 ▲승마 체험 ▲심폐소생술(CPR) 교육 ▲ 목공놀이 체험 ▲토피어리 잔디 인형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 ▲미술심리상담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클라이밍존과 스포츠 플레이존 등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었다.

[1-3.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아동친화도시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한 책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