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황남초병설유치원, 보호자 상담주간 운영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4.29 15:05

  황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인환)423일부터 428일까지 일주일간 보호자 상담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상담 주간은 유아의 가정과 기관에서의 모습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여 개별 유아의 특성을 이해하고, 새 학년 적응을 돕는 것 뿐만 아니라 적절한 교육적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40426_황남초병설유_보호자 상담주간 보도자료 사진1]

보호자들은 교사와 함께 유아를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소통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0426_황남초병설유_보호자 상담주간 보도자료 사진2]

3세반의 경우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고 난 뒤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대부분 보호자들이 황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선택한 것에 매우 만족하였다.

[20240426_황남초병설유_보호자 상담주간 보도자료 사진3]

특히 공립 유치원에서 교사의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에 신뢰감을 가지고, 안정적인 돌봄으로 양육 부담이 한결 가벼워 졌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보호자 김○○와 교사 박○○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교육 공동체가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서로간에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 같다며 이구동성으로 공감하고, 밝은 표정으로 상담을 마쳤다.

 

이인환 원장은 기관과 가정이 협력하여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소통의 시간을 자주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