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언니 오빠와 함게 텃밭놀이!

-다산초병설유치원, 유·초이음 꼬마 농부네 텃밭 가꾸기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5.14 14:06

다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석말숙) 유아 40명은 512꼬마 농부네 텃밭가꾸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띠앗 형님들과 함께 놀자 놀자 손을 잡고 놀자 덩덕 덩더쿵 손을 잡고 놀자놀이를 하면서 텃밭에 무엇을 심을지 고민하였다.옥수수, 파프리카, 토마토, 오이, 가지, 상추 등을 초성 글자 퀴즈로 오늘 심을 모종을 알아 맞추어 보았다.

[유치원텃밭놀이 (1)]

지난번에 심고 싶은 텃밭 작물을 이야기 나누었지만 새로이 함께 하는 띠앗의 의견을 조율해서 각각 심고 싶은 것을 다시 정하였다. “나는 옥수수 심고 싶은데 동생은 토마토 심고 싶다고 해서 토마토로 심기로 했어요.”라며 의젓하게 양보하는 ○○의 얼굴에는 자부심이 가득하였다.

 

모종을 받은후 모종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잘 자라라라는 귓속말을 들려준 후 땅에 심고 흙을 꼭꼭 눌러 덮어 주었다. 함께 심는 선생님들의 얼굴에도 땀방울이 송송맺혔지만 연신 즐거운 이야기로 가득 채워졌다. 잠시 텃밭에 들른 교장선생님은 띠앗들의 즐거운 모종심기를 보며 유아들이 행복한 자연· 텃밭놀이를 더 많이 더 자주 했으면 좋겠다.” 고 이야기 하였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