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시, 유흥주점 대상 성매매 근절 민·관·경 합동 점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4.06.19 08:49




합동점검반이 함께하고 있다.



[금요저널] 수원시가 18일 팔달구 인계동 일원 유흥주점업소 26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를 현장 점검했다.

민·관·경이 함께한 이날 점검은 수원시 여성정책과, 인계지구대, 성매매피해상담소 등에서 12명이 참여했다.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업소는 성매매 방지 게시물을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해야 한다.

합동점검반은 △성매매 알선 등 성매매 행위 여부 △성매매 방지 관련 안내 게시물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안내 게시물에 성매매피해상담소 연락처 기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점검에 함께해 주신 인계지구대와 성매매피해상담소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로 성매매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